20대와 대학생들은 1번쯤은 자기개발서를 꼭 읽어야합니다.
막 어른이 되고, 자기개발서를 읽어야하는 이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목차
자기개발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3가지
1. 독서 입문하기 쉬운 장르
특히 자기개발서는 쉬운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심화된 개념의 이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독서 입문의 난관은 글을 붙잡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자기개발서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 읽는 습관을 기르기 쉽습니다.
책 읽기는 독해력, 논리력 등 다양한 능력을 길러줍니다.
자기개발서를 통해 독서에 입문해 봅시다.
2. 주기적인 리프레시
생각을 환기하는 창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20대는 멘탈이 바스러지기 쉬운 나이입니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시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군 복무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인간관계, 부조리, 단체생활 등등 다양합니다.
이런 주제들의 해결책이 자기개발서입니다.
자기개발서는 특별한 정보를 제공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버티기엔 최고입니다.
저는 자기개발서를 100권 읽으며 버티는 중입니다.
바로 마음의 안정과 용기를 제공해 줍니다.
3. 효율적인 스펙의 도구
책을 읽는 것은 외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책을 읽는다는 행동 자체가 외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긴 시간 동안 축적된 한 행동은 자신의 스펙이 됩니다.
책 자체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억에 남는 책은?
인성 면접 단골 질문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자기개발서는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접경험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말하면 됩니다.
자기소개서에 독서 관련 경험을 적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시간 관리' 자기개발서를 면접에서 활용했습니다.
자원관리능력과 함께 어필하니 좋게 봐주었습니다.
이렇듯 책을 읽는 것은 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결론
자기개발서는 인생의 조수입니다.
조수는 많은 도움을 주지만, 직접 행동하진 않습니다.
즉, 자기개발서를 찾아볼 땐 언제나 조수를 대하듯이 읽어야합니다.
조수가 언제나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용한 도움의 메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자기개발서, 한번쯤은 꼭 찾아 읽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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